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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초대교회와 기독교인 오금표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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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1.12) 초대교회와 기독교인.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찬송 : 210(시온성과 같은) 대표기도 : 돌아가며

말씀 : 사도행전28:23-31 | 아래의 말씀을 읽습니다.

 

교회는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대안이 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세상의 빛이 되고 희망이 되어야합니다. 초대교회는 로마를 변화시키고, 마침내는 로마를 기독교 국가로 세웠습니다. 그 과정은 많은 사람들이 순교하고 세워진 것입니다.

교회들이 어두워지는 이 세상에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를 회복해야합니다. 그러면 초대교회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1. 초대교회를 통하여 교회를 알 수 있습니다.

교회란 히브리어로 카알인데, ‘회중의 모임을 말합니다. 헬라어의 에클레시야함께 불러내서 만남을 말합니다. 부름 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합니다. 교회의 역할과 사명은, 예배공동체입니다. 선교하는 곳입니다. 교육하는 곳입니다. 봉사하는 곳입니다. 친교하는 곳입니다. 혼란스러운 현대인들에게 교회론이 중요합니다.

초대교회의 출발은 성령으로 잉태했습니다. 사도행전 2:4절입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에 사도들이 모였고 성령님이 온 집에 가득했습니다. 초대교회는 성령충만 하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과 세례가 베풀어졌습니다.

 

2. 초대교회와 같은 기독교인일 수 없을까요?

사도행전 2:42절에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고 하십니다. 초대교회는 물건을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는 예수공동체입니다. 그들은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초대교회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핍박당하고 투옥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불이익과 순교자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순교자의 길 십자가의 길이 아닌 편리하게 예수님을 믿습니다.

초대교회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중요한 역할을 감당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초대교회를 회복하는 것은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사명입니다. 교회가 2,000년 동안 이어졌듯이, 이제는 우리가 반석행전을 써야합니다.

 

3번 읽기 :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28:30-31)

생각하기 : 여러분을 통하여 사도행전의 역사가 이어져야합니다. 초대교회를 회복하기 위하여, 사도행전 29장을 쓰기위하여, 우리들이 어떻게 할까를 말해봅시다.

찬송 : 208(내주의 나라와) 

기도 : 1. 우리에게도 초대교회의 신앙이 있게 하소서. 2. 우리교회가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소서. 3. 인생의 겨울을 잘 준비하게 하소서. 기도 후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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