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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가 극복해야 할 4가지 | 오금표 | 2015-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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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극복해야 할 4가지
지금 한국교회는 젊은이들의 안티세력과 중장년층의 무관심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다시금 복음을 전하고 민족복음화의 꿈을 다시 꿔야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성숙한 기독교인으로 거듭나며 우리민족과 한국교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기독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느 문화권에서나 핍박과 비방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비웃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때로는 배교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그 사회를 정화하고 그 사람들을 변화시켜 온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교회가 우리 한국교회일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초기교회는 예수쟁이 서양귀신 등 많은 조롱 속에서도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고 전도하여 교회를 세워갔습니다. 그리고 민족을 개화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한국교회는 우리민족을 책임지고 곳곳마다 선교사를 파송하는 세계적인 교회를 세워온 자랑거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 험한데 여기서 머물 수야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주시고 세계가 지금 한국교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말하기 힘든 약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극복해야하는 약점은 무엇일까요? 나름대로 4가지로 정리해봅니다.
1.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자기의(自己義)입니다. 무책임한 발언이나 비판으로 사회적으로나 심지어는 교회에서도 갈등을 조장하고, 되지도 않는 自己主張으로 억지를 부려서 공동체를 병들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나의 의만 강조하거나 다른사람에 대한 바판을 버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와 깊은 이해심으로 선진사회를 이루어야 하고 성숙한 교회공동체를 세워야 합니다.
2. 오랜 세월 자리 잡고 있는 무속화(巫俗化)입니다. 기독교는 신비적이면서도 이성적이어야 합니다. 체험적인 신앙과 이지적인 신앙이 병행되어야 하고 서로 인정되고 보완되고 균형이 있어야합니다. 다시말하면 신앙생활이 영적이면서도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쪽으로 치우쳐 너무나 기복적이고 미신적이어서 때로는 이성을 잃고 이단에도 속수무책이고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우리는 저급한 무속화를 벗어나 차원 높은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 거룩한 영적인 세계를 떠난 세속화(世俗化)입니다. 한국인에게 기독교는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이 예수 믿고 부요해지고 개화되고 선진화 된 것이 사실이니다. 그래서 교회는 물량화되고 대형화되고 세속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거룩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권력과 결탁하고 세상의 부귀와 손잡으면 타락하게됩니다. 오늘의 한국교회가 그렇게 세속화되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에서도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를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4. 우리도 모르게 찾아온 귀족화(貴族化)입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기독교인의 교육수준이나 의식수준이 일반인들에 비하여 상당히 앞서있습니다. 특히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갤럽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감리교인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로서 귀족화되어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감리교회들은 대부분이 중형교회 이상의 큰교회들이고 그 교인들의 경제적 교육적 수준도 높아져 있습니다. 교회는 누구나 차별하지 않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하는데 행여나 사회적 약자들과 소외계층을 외면하지나 않을까 염려합니다. 그렇다고 교회가 가난하고 소외된자만 오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반석교회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되지 않기 위해서 귀족화를 염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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