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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헌금설교 오금표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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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평신도주일을 맞이하여 자랑스러운 반석교회 평신도로서 잘할 수 있는 헌금생활에 대하여 오랜시간 기도하고 준비하여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메리스의 확산으로 예배시간에 빠진 사람들이 있어서 한사람이라도 더 읽고 은혜받기 위하여 6월 7일 헌금설교 전문을 올립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마태복음6:19-21

 

 

오늘 평신도주일은 평신도로서 목회자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평신도 자체적으로 제정하여 헌신하기로 결단하며 지키는 날입니다. 그런데 사회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평신도인 여러분이, 하나님과 교회에서 목회자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은 헌금입니다.

저는 1년에 한번, 평신도주일 낮 시간에는 정해놓고 헌금설교를 합니다. 담임목사로서 설교하기가 부담스러운 설교가 헌금설교입니다. 그러나 오늘만은 정해놓고 말씀을 전하니까 부담이 없습니다. 오히려 목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기회입니다. 또 성도들에게 큰 은혜 받는 기회가 되고 축복의 비결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존심 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년 1월부터 5월 말까지 헌금의 개인별 통계를 보니까 목회자인 제가 1위를 했습니다. 여러분이 인색한 것은 아닐 것이고 그만큼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잘하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되지 못하신 경우가 많았으리라고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 안쓰럽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전능하시고 넉넉하게 축복하시는 하나님! 우리 반석교회 재정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축복하시고 넉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데 왜 우리 반석교회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헌금을 안 할까요? 오히려 목회자인 저보다도 못하네요. 하나님께 일러바치고 기도했습니다. 진지하게 교회와 성도들을 하나님께 고했습니다. 평신도주일에 헌금설교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다가 깊은 영적인 세계를 체험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보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물줄기와 축복의 물줄기가 우리 성도들과 가정에게 우리 반석교회에게 충만하게 역사하고 있는데 그 통로가 막혀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정에도 성도에게도 사업장에도 우리 반석교회에도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충만한 은혜와 축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소통이 안되는 것입니다 통로가 막혀서 충만하게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물줄기가 흘러넘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이 복되고 우리교회가 부흥되기를 원하는 담임목사이기에 안타까웠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적인 지도자인 반석교회 담임목사로서 당연히 축복하며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고 축복을 선포해야합니다.

그래서 두가지를 결단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는 계속해서 축복을 선언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드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겠습니다. 믿음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헌금 못합니다.

 

 

대전서남지방에서 새로 세워지는 장로님의 자격심사를 하는데, 제가 헌금생활을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모 교회에서 권사님이 장로로 피택 되어 심사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모범적인 권사님이시기에 장로님으로 피택 되셨는데 어떻게 헌금생활을 하시느냐’고 제가 물었습니다.

답변하시기를 ‘저는 감리교회 권사로서 하나님께 온전히 헌금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월급을 받을 때마다 세금을 공제하고 각종 보험료를 공제해서 저는 먼저 하나님께 십일조를 구별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공제전 금액에서 십일조를 하고, 감사는- 절기 때는- - 심사위원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리교회 권사로서 하나님 앞에 먼저 구별하여 드리지 못하면 자존심이 상한다는 말씀입니다.

또 한분 세상에서 사업하다 실패한 경험을 있는 어떤 권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가족은 모범적인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고 부모님이 기도를 많이하시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자매와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 하다가 지금의 그 회사를 인수하고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재정관리를 아내가 담당하고, 재산관리는 어머니가 맡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회사의 사장이며 남편인 자신과 의논도 하지 않고 정확하게 계산도 않하고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싸웠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말은 수입의 십분의 일은 사장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니까 사장의 권한이 아니라고 해서 더 크게 싸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한수 더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어머니와도 자주 싸웠습니다. 사업이 잘 되도 자기만은 인색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아내와 어머니가 재정관리와 재산관리를 하니 나는 말로만 사장이지 돈버는 기계와 같았고 일벌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아무도 내편이 없다는 생각과 함께 방탕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가 부도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순식간에 알거지가 될 위기였습니다. 그런대 이상하게도 어머니와 아내는 괜찮다고 기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잘나가던 사장의 자존심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장으로서의 부담감에 회사를 책임져야할 사장으로서의 무력함에 죽으려고도 몇 번이나 망설였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게 됩니다. 그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드린 것만 남는다’ 우리한번 따라서 해봅시다. ‘드린 것만 남는다’. 그동안 아내가 어머니가 내 돈으로 많이 드렸잖니? 그것이 남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용기를 내고 지금의 그 회사를 일으키셨다는 권사님의 간증이 은혜롭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람이 또 있습니다. (주)리빙클럽 두진문사장의 간증입니다. 이 분은 간증이 인터넷상에 공개된 내용이라서 공개적으로 말해도 문제되지 않겠죠? 분당에 있는 드림교회 집사님이신데, 시골에서 8남매 속에서 어렵게 자라고 학교를 졸업하자 연봉 17억의 영업사원으로 기적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리고 37세에 웅진코웨이 사장이 되어서는 한달 매출 100억을 달성합니다. 그러나 이분도 사업에 실패하여 단칸방에서 5식구가 살 때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때가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고 새롭게 된 인생 성공담이 우리들에게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거나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만은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도 결코 빈하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나라에도 예비 된 것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믿음으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

1.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믿음입니다. 청지기쉽입니다. 내 인생과 삶의 중심이나 근거가 하나님이요. 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청지기이기 때문에, 주인이신 하나님의 것으로 내 맘대로 활용하다가 주인이 달라거나 오라면 미련 없이 빈손으로 간다는 확실한 고백과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2. 영혼과 육신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이기에 십일조와 헌금을 드립니다.

세상 것들은 헛되지만 반듯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불의한 이 재물로 영혼이 잘되도록 합시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도 가난하지 않습니다. 즉 이 세상의 재물은 내 영혼을 위해서도 육신을 위해서도 활용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3. 십일조와 헌금이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이기에 우리는 이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산다면,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사명인데 그걸 못하고 왜 물질에 매입니까? 오늘 본문에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것들은 믿을 것이 못됩니다. 그래서 하늘에 보물을 쌓을 때가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영원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거룩한 백성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보물을 하늘에 쌓을 수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거지로 살던 어린아이가 어느 날 좋은 가정에 입양을 갔습니다. 그 아이를 입양한 부모님은 참 좋은 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잘 돌보아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에게는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몰래 숨겨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부모님의 것을 홈치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아들이니 다 자기 것인데 부모가 잘 돌보아주고 있는데 잘못된 습관으로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섭섭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행여나 우리 중에 하나님 앞에서 그런 사람은 없으십니까? 영적으로 보면 우리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결코 고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고 아버지의 것이 다 내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아주고 계신데, 마치 우리가 아직도 영적인 고아처럼 자꾸만 우리의 육신을 위해 이 땅에서 무엇인가 쌓아두고 숨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려는 사람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섭섭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식된 자격에도 미달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인데 마음껏 누리고 남으면 다른 사람에게 줘도 됩니다. 음식이 상하면 버려도 됩니다. 모든 권한이 내게 있습니다. 또 이 세상은 우리가 영원히 살 곳은 결코 아닙니다. 잠시 머물다 지나가는 곳이고 나의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세계 역사에 가장큰 영토를 확보했던 두 사람을 꼽는다면 서양에서는 알렉산더이고 동양에서는 징기스칸입니다.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이 바사제국을 정복하기 위해서 대군을 이끌고 원정길에 올랐을 때였습니다. 바사 즉 페르시아는 당시에 가장 큰 나라이었습니다. 그 길은 멀고 가는 도중에도 크고 작은 성읍들을 정복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바사는 바벨론의 영광이 간직된 황금과 보석의 나라였습니다. 알렉산더는 군인들에게 분명한 지침을 내렸습니다. ‘바사에 이르기까지는 포로들을 선대하고 전리품에 손대지 말라’ 사실 수많은 금은보화들이 땅바닥에 널려있는데, 그 모든 전리품들을 내버리고 가는 것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렉산더의 부하들은 얼마 안 가서 알렉산더의 뜻이 옳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지는 바사제국이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작은 도성들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가는 도중에 금은보화로 인해서 바사제국에 도달하기도 전에 지쳐서 다 쓰러지고, 전리품으로 인하여 분열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민심이 흉해서 싸움에 실패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입니다. 이 땅은 그저 우리가 잠시 거쳐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영적인 고아처럼 육신을 위해서만 현재의 일에만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

 

 

본문의 19절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세상 것들은 그렇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보물은 첫째로, 옷가지 였습니다. 창45:22에,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형들에게 옷을 한 벌씩 주었습니다. 수7:21에,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 성을 점령했을 때 아간이 감춘 전리품 가운데 하나가 외투 한 벌입니다. 둘째로는, 양식이 보물입니다. 누가복음 12장에 있는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에 "내가 곡식을- 거기에 쌓아두리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셋째로는, 금은보화가 보물입니다. 그런데 당시 사람들이 보화를 주로 어디에 감추었습니까? 마13:44에 보면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 세 가지, 곧 옷가지, 양식, 금은보화가 보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옷은 언젠가 좀이 쏠아서 못씀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헤어지고 낡아지는 것입니다. 또 곡식을 창고에 쌓아놓으면 쥐나 해충과 같은 벌레가 곡식을 갉아먹습니다. 또 밭에 감추인 보화는 언제나 도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땅에 있는 보물은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본문의 20절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내생과 이생의 축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땅과는 달리 하늘은 안전합니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십일조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떤 마음인가요? 하나님 앞에서 나를 꼭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은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본문 21절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인간의 마음은 어쩔 수 없이 보물이 있는 곳으로 쏠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관심이 있으라는 것입니다. 결국 영원한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모든 것을 준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실하게 준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야 할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골3:2에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하늘 곳간이 텅 비어 있으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입이 터지도록 먹고 마셔도 소용없습니다. 모두가 헛되고 헛될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연 나의 하늘창고에는 보물이 얼마나 쌓여있겠습니까? 행여나 나는 하늘 곳간을 텅 비워둔 채, 그저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처럼 우리의 보물을 땅에 쌓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제는 말씀을 들으셨으니, 말씀에 은혜 받으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물질에 매여서 살지 마시고 누리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물질에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왜 우리가 물질에 매입니까? 그것도 먹고 살만한 사람이 말입니다. 자유함이란 당당함과 여유로움입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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