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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세요. 실패하는 사람들 오금표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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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세요. 실패하는 사람들

 

   미국에서 발간된 한 월간지(Readers)에서 인생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소개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의 여덟 가지 조건"이란 제목입니다. 이들은 왜 실패라고 하는 뻔 한 길을 가는가요? 

   첫째, 자기 자신에 대하여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경우가 자기 자신에 대한 그릇된 생각입니다.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다. 빌립보서4장7절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둘째, 쓸데없는 일,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답다는 것은 자신과 이웃과 사회에 그리고 교회와 국가에 무언가 쓸모 있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아무 일에도, 누구에게도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 채 세월을 낭비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세월만 허송하면서 무위도식(無爲徒食)하는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셋째,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언제나 감사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숱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도움을 받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할 줄 모르는 사람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도움의 손길은 점차 끊어지고 사회에서 고립되어 마침내는 실패하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예의 없는 사람들은 실패합니다. 사회생활에서나 마을에서나 심지어 교회에서도 그리고 가족 중에서도 예의를 갖추지 못한 사람이 설 곳이 없습니다. 인간사회는 예의라는 규범을 통하여 이루어져 갑니다. 예의를 버린 사람의 삶은 이미 실패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섯째, 늘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 있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그 삶의 생각과 습관에 매여 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습관의 사람들은 당연히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요 나쁜 생각, 나쁜 습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은 당연히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부정적인 생각, 불만에 차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실패자로 광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여섯째, 땀 흘리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실패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특히 영적인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땀 흘리는 수고를 기꺼이 감당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시고 그들의 삶을 축복하십니다. 인생살이는 흘린 땀과 거두는 보람이 비례한다고 합니다.

   일곱째, 혼자 살겠다는 마음이 사람을 실패자로 전락시킵니다. 인생살이는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공동체 정신은 하나님의 존재방식입니다.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공동체로 존재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답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 혼자만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합니다.

   여덟째, 일을 선택하는 우선순위가 그릇된 사람 즉 삶의 우선순위가 그릇된 사람은 실패합니다. 우리들 주위에는 먼저 하여야 할 일과 나중 하여야 할 일의 순서를 분별하지 못하고 바쁘게만 뛰어다니다 일을 그르치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에게 일의 우선순위는 마태복음6장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다른 모든 일에 성공하였을지라도 예수께서 일러 주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에 실패한다면 인생 전체를 실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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