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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 5. 죽음의 5단계와 용서와 화해 | 오금표 | 2015-0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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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Well-dying준비된죽음,잘죽기) 다섯 번째, 용서와 화해의 장 만들기:해결되지않은감정과생각을정리하도록돌봄
죽음은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사랑을 영원히 누리는 삶의 시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답고 행복한 자기완성과 이웃의 행복을 위한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죽음은 인간의 삶에 있어 가장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다음에 다가올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인류역사상 수많은 사람이 태어나고 또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삶과 죽음을 체험하시고 다시 살아나 영원한 나라로 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구원의 주체자요 영생하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을 준비한다는 말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예배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퀴블러 로스의 호스피스 대상자의 죽음 직전의 심리적 5단계가 있습니다. 1. 부정과 고립(Denial 40대) : 이럴리가 없어, 말 걸지마, 혼자 있고 싶어 등 죽음을 통지받은 환자가 최초로 나타내는 반응은 제일단계 [부인(Denial)]입니다. 이 단계에는 환자는 자기가 죽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부인하며 때로는 주위로 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고 합니다. 이것은 죽음의 충격에 대한 어디까지나 일시적 방위기제이며 그러한 한계에 있어서는 건전한 반응입니다. 환자에게 언제나 친밀하고 가까이에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하늘에 소망을 확신시켜야합니다.
2. 분노(Anger 50대) : 왜 하필이면 나야, 내가 뭘 잘못했어, 그럴 수 없어 등 분노는 때때로 환자와 가까이 있는 사람들, 즉 의사나 간호사나 가족들을 향해서 공격적일 수도 있지만 이 분노는 공포와 절망에 괴로워하는 환자의 [나는 살아있다.]라는 자기주장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성적인 의견교환(Communication)은 곤란하지만 환자를 피하려고 한다든가 자기도 분노로 보복해서는 않됩니다.
3. 타협(Bargaining 60대) : 인간의 나약함이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죽음 앞에 타협하고 흥정(bargaing)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 단계는 의료진과 운명과 하나님과 타협하고 흥정합니다. 이 단계는 타자에 대한 협조적으로 이때 신변을 정리하고 하던 일을 정리하고 미해결의 문제를 해결하면 좋습니다. * 용서와 화해의 장 만들기 * 인간이 미완성으로 끝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할지 내 인생의 총결산으로 상처받은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인생을 조화와 완성에로 인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4. 우울(Depression 70대) : 상황에 지쳐버림 우울하고 억울하다는 생각에 빠져듭니다.(depression: 눌려서 마음이 활발하지 못함) 이 단계는 환자가 잃어버린 대상에 대해 한탄입니다. 그러나 이는 수용의 단계에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슬퍼하지 말라고 격려하지 말고 함께 있어만 주며, 모든 상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슬퍼하는 것은 자연적인 반응입니다.
5. 수용(Acceptance 80대) : 하나님의 뜻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능동적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는 우리가 신앙적으로 훈련되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성숙한 신앙의 모습입니다. 오히려 희망의 노래를 부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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