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홈 >
  • 예배&행사 >
  • 오늘의 말씀

매 주 속회예배, 가정예배, 개인예배로 드릴 수 있는 예배문을 올려드립니다.

예배를 통하여 속회와 가정에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말씀
2023,12,3 서로 봉사하라 오금표 2023-12-02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45

http://bansuk2010.onmam.com/bbs/bbsView/151/6325057

오늘의 말씀(12.3) 서로 봉사하라.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찬송 : 98(예수님 오소서) 대표기도 : 돌아가며

말씀 : 벧전4:7-11 | 아래의 말씀을 읽습니다.

 

봉사라는 말의 원어는, 히브리어로 아바드로 섬기다, 행하다, 수고한다는 내용입니다. 헬라어로는 디아코니아는 섬기는 일, 어떤 직무나 구제입니다. 우리말로는 받들어 일하다’ ‘남을 위하여 일하다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왜 봉사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봉사하시며 본을 보이셨기 때문입니다. 봉사가 성도들의 단연한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상급이 있기 때문에 이 땅에 있는 동안 봉사하는 것입니다. 봉사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것입니다.

 

1. 성전봉사, 전능하신 하나님께 봉사합시다.

본문 7-8절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봉사도 때가 있습니다. 근신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섬기는 자로, 봉사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래서 봉사의 일차적인 대상은 성전에서 섬기는 일입니다. 주님의 성전에는 봉사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자발적인 헌신이어야 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척도입니다.

 

2. 생활봉사, 어디서나 서로에게 봉사합시다.

본문 9-10절입니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봉사의 원칙은 원망 없이 해야 합니다. 받은 은사대로 해야 합니다. 선한 청지기 같이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섬김과 봉사로 복음화 합시다. 교회에서도 성도들이 서로 어울려서 봉사하고 섬겨야합니다. 사회적으로도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봉사와 섬김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감사함으로 당연한 사명으로 한다면 쉽고 가볍습니다.

 

3. 세상봉사, 예수님의 이름으로 봉사합시다.

모든 봉사나 섬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합시다. 모든 봉사나 섬김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합시다. 여러분의 봉사나 섬김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은혜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 대한 책임과 봉사의 의무를 가져야합니다.

본문 11절입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봉사하려거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심으로 족합니다.

 

3번 읽기 :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9-10)

생각하기 : 성도는 교회를, 교회는 세상에 봉사한다면, 어떻게 봉사할까 말해봅시다.

찬송 : 450(내 평생 소원) 

기도 : 1. 우리교회는 봉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2. 우리에게 하나님과 교회를 사랑하게 하소서. 3. 선교회와 기관과 교회에서 일꾼이 세워지길 기도 후 주기도문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3.12.10 하나님의 말씀 오금표 2023.12.09 0 209
다음글 2023.11.26 사화하라 오금표 2023.11.25 0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