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 홈 >
  • 알림&나눔 >
  • 담임목사 칼럼
담임목사 칼럼
2011년도 대강절과 2012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오금표 2011-11-10
  • 추천 0
  • 댓글 0
  • 조회 606

http://bansuk2010.onmam.com/bbs/bbsView/114/602421

     2011년도 대강절과 2012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대강절과 성탄절을 맞이하여「“부흥1.2.3: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2011년」을 잘 마치고 새로운 「“부흥1.2.3: 큰 믿음 큰 그릇 큰 사명” 2012년」을 시작해야합니다.

   금년은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전도와 부흥이 어려워 우리들이 깨어 근신하며 은혜로운 대강절과 송구영신을 보내며 영적 성숙의 기회가 되어야합니다. 특별히 다가오는 성탄절은 내 삶의 VIP를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도록 합시다.

 

1. 대강절과 성탄트리

- 너무 화려하거나 고비용은 피하고 간단하면서도 의미와 상징을 주며, 성도들이 힘을 모 아 봉사하는 자체가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고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 성전외부: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나 개인이 있으면 11월 27일(주일)까지 계획 서를 제1남선교회로 협조를 구하면 12월 4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 대예배실(3,4층)은 제1청년회, 1층로비와 친교실과 샘터는 제2청년회, 작은예배실과 지 하층은 학생회, 나머지 공간은 자원자가 자유롭게 장식하되12월 11일(수)까지합니다.

- 모든 설치물들은 2012년1월8일(주일)을 기준으로 건물에 손상이 없도록 철수합니다.

 

2. 성탄절 축제

- 부모초청 성탄전야축제(교회학교 주관) : 24일 저녁, 유치부와 어린이부 주관으로

- 성탄절새벽예배는 새벽0시이며 새벽송(찬양대.단원 중심으로)은 탄생하신 예수님을 찬 양하며 온 세상에 증거하고 성도들의 가정에 축복하는 의미로 신청(김순덕B권사 김송 이권사)하는 가정과 사업장에 2시까지 마칩니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와 선교회별 친교의 시간은 성전 내에서 11:30까지만 가집니다.

- 이웃초청 성탄축하예배 : 25일 오전, 어린이와 연합으로 1,2,3부를 11시에 드리고 공동식사, 찬양대는 할렐루야이고, 청년회와 학생회와 호산나에서 특별출연이 있습니다.

- 친구초청 성탄절칸타타 : 12월 25일(주일) 저녁, 호산나찬양대 주관

- 성탄절 세례식을 위하여 세례청원서(문답과 결심서)를 제출하고 21일(수) 오후5시에는 세례자 교육에 참여 후 25일 저녁7시에 세례합니다.

 

3. 목회행정과 송구영신 : 담임목사가 감리사 임무를 수행중임으로 신속정확하게 합니다.

- 2011년 목회계획 발표와 선교회 및 기관의 총회지침 전달 : 11월 27일(주일)

- 전교인 봉사청원서 제출(모든 임원은 3가지, 성도는 2가지 이상) : 12월 4일(주일)

- 각선교회별 총회와 결과보고 : 12월 4일(주일) - 14일(수요일)

- 각기관별(교회학교 찬양대.단 등) 총회와 결과보고 : 12월 11일(주일) - 18일(주일)

   장이나 리더는 담임목사가 당회에서 임명하고 총무와 서기 등의 실무는 자체에서 선출

- 당회와 구역회를 위한 기획위원회(신임원공천 및 고시기준) : 12월 11일(주일)

- 신천, 이명 임원의 과정고시(문제제출과 심사) : 12월 21일(수) 5시 작은예배실

- 당회는 21일(수요일) 저녁예배 후이고, 구역회는 23일 연합속회 후

- 연합속회 및 우수속회, 성경다독, 전도자 시상 : 23일(금) 오후7시

- 신임선교회장교육 18일, 재무위원교육 25일, 중직자심포지엄은 1월3일 예정입니다.

- 송구영신예배 : 31일 오후10:00 - 익일 00:30 가족단위

   1월1일주일은 5시 새벽은 모이지 않으며 1.2.3부 예배를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설교나 교회는 비교되지 않는다. 오금표 2011.11.19 0 392
다음글 수요저녁예배를 지하 작은예배실에서 드리며 오금표 2011.11.10 0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