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이고 왜 살아야 하는가? | 김민서 | 2022-0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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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 에베소서 2장 10절
살아가는 중에 누구에게나 철학적인 심오한 질문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지만, 나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이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살아가는가?"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했고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는 대담한 사람도 있었지만 진리는 되지 못하는 질문이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정확하게 내가 누구인지? 내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지? 에 대한 정확한 답이 나온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나는 누구인가? 나는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이다 그리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원작자이신 하나님이시다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나는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한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내가 구원을 받았으므로 나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살 수 있다.
-나는 왜 사는가? 선한 일을 행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에게 선한 일을 행하라고 하신 성경에 적혀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위대한 걸작품으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작품인 내가 해야 할 일은 만드신 목적대로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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