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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들때 탁예은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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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ansuk2010.onmam.com/bbs/bbsView/49/5825259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녀를 그분이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몇 년을 기도해도 달라진 게 없고,

기도하는 것조차 의미 없다고 생각될 때도

여전히 문제 앞에서 기도할 수 있는 건

그분이 포기하지 않는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주 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결코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말씀

종들의 눈이 그들의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우리가 수많은 멸시를 견뎌 냈습니다.

시편 123:2,3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91:15

 

출처)갓피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_이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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