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10월 1일 첫째주) | 김혜숙 | 2017-09-30 | |||
|
|||||
◈ 오늘은 세계성찬주일로서 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모든 기독교인이 하나 됨과 ②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함께함과 ③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 하는 것입니다. ◈ 오늘 저녁은 성찬예배로 드립니다. ◈ 금주 수요일(10월4일)은 추석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고 온가족이 주보에 나온 예배순서에 따라 가정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금주간은 전도모임과 중보기도와 속회는 쉬고, 새벽기도와 수요저녁예베는 정상적으로 드립니다. 가족 과 함께 나옵시다. ◈ 지난주 나눔바자회를 통하여 친교하고 이웃을 초청하고 장학기금으로 1,518,000이 남았습니다. 수고하 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제4남선교회 주관 전교인 성경퀴즈:11월5일(주일) 저녁 - 출제범위 : 시편30문제, 사도행전30문제, 성경상식30문제, 일반상식30문제 ◈ ‘반석소식제3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가져가셔서 전도지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기획위원회 : 오늘 오후1:30 기획위원실 ◈ English Service(영어예배)를 널리 알리고 참여합시다. 본 교회에서 매주일 오후2시에 박광래목사님과 원진규목사님의 인도로 시작된 영어예배에 안내위원 으로 반주자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참여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영어에 익숙하고 우리교회 성도들과 우리자녀들이 영어를 익숙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 시대는 국제감각이 중요하고 영어가 들려야합니다. 물론 영어를 배우려고 예배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이왕이면 우리 자녀들과 젊은이들이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신앙을 배우고 글 로벌 시대에 크리스천리더가 될 것입니다. 예배나 신앙생활도 반복이고 분량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일 낮에 한번 예배드리고 그것도 때로는 빠지 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는 건강한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녁에도 소그룹에도 나와서 함께 기 도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주일낮예배를 드리고 저녁에 못 나오시는 분들이라면 오후2시에 영어예배 를 권합니다. 반복적으로 들으면 영어가 들립니다. 또 영어권에서 온 외국인들이나 영어를 배우려는 젊은이들에게 우리가 영어예배를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 과외로 생각하는 자녀들에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적인 예배임을 알게 해서 부모님 이 함께 참여합시다. 영어예배가 부흥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