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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오금표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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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12.17) 여호와이레의 하나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으로. 찬송 : 110(고요하고 거룩한 밤) 대표기도 : 돌아가며

말씀 : 창세기22:1-14 | 아래의 말씀을 읽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어야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해서 하나님의 준비하심이 필요합니다.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다면 안전합니다. 그것이 오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갑니다. 번제 나무를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가는 모습이 어떨까요?

아브라함이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이고 이삭을 결박하고 잡으려 할 때 여호와의 사자가 불렀습니다.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눈을 들어본즉 숫양이 준비되어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리며. 여호와이레.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였습니다.

 

1.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위하여 준비하신,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십니다. 정확하고도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순종과 믿음은 최고의 덕목입니다. 아브라함의 말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셨다.’ 하나님은 정확하시고 신묘막측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대로 준비하셨으니 감사하며 믿음으로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길을 준비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갈대아우르에서도, 하란에서도, 가나안에서도, 성경의 위대한 신앙인들은 모두가 하나님께서 앞길을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요셉도 그랬습니다. 모세도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내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사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여, 여호와이레로 여러분의 앞길을 준비하심을 감사하고 믿습니다.

 

3. 하나님께서, 피할 길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이삭은 죽음직전에 하나님과 아버지의 뜻에 맡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다급해집니다. 그 순간에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숫양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순종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여호와이래로 피할 길을 주십니다. 여러분이 피할 길이 없습니까? 암담한 현실에 처했습니까? 여호와이래의 하나님을 절대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구원과 안식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3번 읽기 :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22:14)

생각하기 :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고 순종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해 봅시다.

찬송 : 384(나의 갈길 다가도록) 

기도 :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셨습니다. 우리의 앞길을 준비하셨습니다. 피할 길과 안식을 주셨습니다. 감사하며 기도하고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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