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만나는 속회심방

2022.5.18-7.8. 신앙상담실

만나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전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로 조용히 숨죽이고, 간신히 믿음을 지키며 예배를 온.오프라인으로 드렸습니다. 우리의 신앙적인 열정은 더 절실하고 사모합니다. 이제 속회마다 모여지고 전도하고 친교하고 봉사를 하려고 합니다.

1. 속회별로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교구장로님과 담당교역자와 정합니다.

2. 특별히 담임목사의 개인적인 심방이나 전화심방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3. 심방보고서(코로나이후. 기도제목)를 개인별 또는 속회별로 준비합니다. 

4. 성경필사를 가져와서 간증과 함께, 담임목사의 격려와 싸인을 남깁니다.

5. 심방이후에 속회가 모여지고, 속회찬양제(7월3남선주관)도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