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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ungry, still foolish
관리자 2015-03-17 추천 0 댓글 0 조회 359

이어령님의 [우물을 파는 사람]이라는 책 중 일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 미국에서 가장 머리 좋고 열심히 공부하고 돈까지 있어야만 갈 수 있는 스탠퍼드대학 학생들이 스티브 잡스의 짤막한 연설에 열광하면서 '당신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라고 외친 적이 있다. 스티브 잡스의 메지지는 간단했다. <배고프거라, 어리석어라 Still hungry, Still foolish>고 말한 것이다. 그것을 통해 창조적인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준 것이다. 창조는 주류에 대한 도전이고 불가능한 것에 대한 가당치도 않은 도전이기 때문에 바보가 되어야 하고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이어령 -

 

스티브잡스는 직원들에게 참 혹독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직원들과 만들어 낸 제품들은 단순하고 간편하며 직관적으로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와 그가 일하던 '애플사'가 만드는 '맥(맥킨토시)'이라는 컴퓨터를 가지고 70대 노인들에게 사용법을 가르치면서 익숙하게 다루는 것에 대해 테스트를 해봤더니 '맥'을 훨씬 쉽게 다루더라는 결과도 어느 칼럼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르치는 '교육자'(교사)들이 지속적인 배움에 목말라하고, 지식과 영성의 우물을 파야합니다. 이런 길은 아무나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감당해야 할 일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르침은 짐이 아니라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요, 미래를 든든히 세우는 일입니다. 그런 교사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또 반드시 세워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엘리트였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함으로 스스로 어리석은 자로 남았고, 영혼구원에 대한 갈망으로 목마르고 배고팠습니다. 이런 교사들이 지금은 꼭 필요합니다.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미래의 일꾼들에게 양분을 나누어 주고 마음의 양식을 뿌려주셔서 더 큰 추수를 할 수 있게 농부가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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